이영희 도쿄특파원 올해 안에 영화 ‘오펜하이머를 볼 수 있을까....[more]
논란은 예상했으나 아예 못 볼 거란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다....[more]
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팬으로 오래전부터 기다려왔지만 일본에선 어려울지도 모르겠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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